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onichu/챕터 스토리 (문단 편집) === --충격과 공포의 #11-- === 트롤들이 어찌저찌해서 크리스가 (아직 미완성이지만) 11탄까지 만들었다는 것을 알았지만, 안그래도 막장이었던 그림 퀄리티가 전보다 훨씬 더 낮아졌고, 무엇보다 '''내용이 심각하게 막장이다.''' 우선 '''정말 많은 캐릭터들이 죽는다.''' 안젤리카는 '''[[월마트]] 테러에 휘말려 죽어버리고''', 와일드의 딸 샌디도 '''[[교통사고|차에 치어]] 죽어버린''' 로비와 크리스틴은 소니츄 일행이 장례식에 참여할때, 집에서 '''보모가 한눈을 판 사이 독극물을 마셔버려 죽어버렸고''', 잇따른 가족의 죽음에 삶의 의욕을 잃은 와일드는 자택에서 '''권총으로 [[자살]]해버린다'''. 또한 캐릭터들도 '''전보다 더 막장이 되었다.''' 우선 (안젤리카가 죽기 전) 레지날드는 [[자지|7인치 전기 막대기]]에 대해 궁금해하는 로비와 크리스틴에게 [[성교육]]을 시킨답시고 '''자신의 [[검열삭제]]를 [[페도필리아|보여준다거나]]''' 심지어 '''[[펠라치오|빨아보라거나]] [[핸드잡|만져봐도]] 된다고 했다!''' 이내 로즈츄가 말리기는 한데 '''3개월 동안 안젤리카가 상대를 안 해줘서 충동적으로 그랬다고''' 얘기를 했다. 그녀가 테러로 죽은 후에 굉장히 슬퍼하기는 했지만, '''이제는 자유롭게 로즈츄를 탐해도 된다고''' 생각을 바꾼다. 와일드는 로즈츄가 아내와 딸의 사망에 대해서 위로하자, '''그녀에게 되려 성내며 그녀를 [[창녀]]라 욕한다.''' 그래도 최소한 와일드는 잇따른 가족의 죽음 때문에 정신이 피폐해져서 쉴드의 여지가 있다. 마지막으로 계속 되는 안 좋은 일들과 [[관심병|줄어든 소니츄의 관심]] 때문에 정신이 돌아버린 로즈츄는 '''남은 딸 세라마저 베개로 질식사 시킨다.''' 그리고 이로 인해 결국 소니츄는 로즈츄에게 '''[[이혼]]을 선고한다.''' ~~'''[[결국]] [[최후의 승자]]는 [[공기]] [[비중]] '[[펀치]]'와 [[유일]] [[솔로]] '매지찬'이였다.'''~~......'''였으나''', 사실 어떤 [[트롤]]이 그린 [[자작]] [[만화]]다.[[http://ccccjjjj.deviantart.com/gallery/?offset=7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